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현재 근무하시는 KT님들 수고 많으십니다<BR>저는 퇴직자입니다<BR>부탁하고픈 것은 퇴직자에게 상품판매는 조금 생각하여 달라는 것입니다<BR><BR>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불량한 제품을 애사심으로<BR>자기가 사용하는 것이야 좋습니다만,<BR>자기의 친인척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보험회사나 다단계회사에서나 하는 것입니다<BR>물론 저희들이 현직자를 위하여 얼마든지 상품을 사용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<BR>우린 과거 KT직원이었기 때문입니다<BR>그러나 그것은 경쟁사보다 좋거나 같을 때.. 혹은 나빠도 조금 나쁠때 이야기입니다<BR>그리고 그 퇴직자의 사정이 이를 허락할 때 이야기 입니다 <BR>조금 더 욕심을 부린다면 경영자들이 고객과 사원 나가서 회사를 위하는 경영자세가 될 때 말입니다<BR>그러나 KT제품은 말썽이 많습니다<BR>그리고 퇴직자 가정마다 인터넷 유무선 방송등등 이미 사용중이거나 친인척 관계로 <BR>부득이 KT를 사용하고 싶어도 못사용하는 관계가 있습니다<BR>결절적으로 우리가 모든 고통을 감내하고 님들의 요구에 응하여 KT 제품을 이용하여도<BR>결코 님에게 장기적으론 도움이 안된다는 것입니다<BR>제품판매를 고객과 주주의 이익이 아니라 자기관리나 승진도구로 이용할려는 몰지각한 일부 경영자들...<BR>상품전략이라곤 고작 직원에게 할당하기, 직원실적관리하여 다그치에 혈안이된<BR>무뇌아들이 KT를 경영하는 것이라면, 문제입니다<BR>그러니 발전이 없잖어요?<BR>년말을 앞두고 각 지사마다 난리인 모양입니다<BR>저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려오니 말입니다<BR>옛정을 생각하여 애들의 반대에도 불구(가족펫키지)하고 난 홀로 KT로 옮겼습니다<BR>그러나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라고 난 결심했습니다<BR>퇴직자 동호인 모임에 나가면 타사제품 사용하는 퇴직자보고 입방아 찧는 소리<BR>이제 지겹습니다.<BR>과연 무작정 깨우치지 못한 회사의 제품을 언제까지 사용하면 좋은 일인지 생각해봅니다<BR>아부와 비리가 싫어서 퇴직하였것만.. 퇴직자 모임 수뇌부도 KT에 아부하며 빌어붙은 사람들이<BR>퇴직자 모임을 주도하니 뭔가 이 모임도 개혁이 필요하더군요<BR>제가 아무리 이래도 전 KT의 발전을 바랍니다<BR>그러나 밀어부치기, 할당식 판매... 고민과 눈물이 없이 저녁에 계집끼고 술쳐먹고<BR>아침에 직원 실적만 다그치는 사람.....<BR>구체적인 슬품으로 모르고, 오로지 승진과 계약 리베이트에 혈안이 된 사람<BR>실력과 노력보단 베팅과 아부로서 파벌을 관리하는 사람<BR>그런 사람들을 살찌우는 멍청한 행동 그만하라는 취지에서 퇴직자에게 상품판매를<BR>좀 생각해 달라는 것입니다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